내년 1월 20일까지 전국 6개 보훈병원·27개 보훈(지)청서 접수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 '나라사랑 행복한 집'의 2026년 상반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1월 20일까지 전국 6개 보훈병원 및 27개 보훈(지)청을 통해 접수한다.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이 신청 대상이며, 보훈공단은 신청자의 보훈자격, 공사 시급성, 나이, 급여자격, 장기요양등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사업 가구를 최종 선정한다.
보훈공단의 나라사랑 행복한 집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노후한 자택을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복권기금 466억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 7천577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2025년에는 자택 내 안전설계와 주택 풍수해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안전 코칭을 추진하는 등 개선 사업을 강화했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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