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지나가 홈 스튜디오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음악 근황을 전했다.
지나는 22일 자신의 SNS에 "#letsgetit #homestudiolif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드폰을 착용한 채 마이크 앞에 선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녹음에 집중하거나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홈 스튜디오로 보이는 공간에서 마이크와 팝 필터를 갖추고 녹음에 임하는 장면이 포착돼, 새로운 음악 작업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해시태그만으로 근황을 전한 게시물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생활고 속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졌을 뿐 금전적 대가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긴 공백 이후 SNS를 통해 전해진 이번 근황은 음악을 향한 의지를 다시금 엿보게 한다. 홈 스튜디오에서의 작업 모습이 공개된 만큼, 향후 지나의 음악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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