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남다리맥' 윤남기가 서울시에서 표창을 받았다.
22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는 '아기들과 따뜻한 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설레는 마음으로 어디론가 향했다. 이다은은 "상당히 가슴이 콩닥거리고 기쁜 날이다. 특별한 날이다. 가문의 영광? 서울시에서 표창장을 받는다"고 윤남기의 표창장 수상 소식을 알렸다.
윤남기는 "제가 대표로 받는 거지만 부부가 받는 것"이라고 이다은에게 함께 영광을 돌렸고 이다은은 "보육원에 기부와 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보육원 원장님께서 (윤남기를) 추천해주셨다. 영광스럽게도. 앞으로 더 많이 하라고 주시는 같다"고 밝혔다.
이다은은 "가슴이 설레는 일인 거 같다. 서울시 표창을 받는다는 게 지금도 저는 믿기지 않고 오빠가 받는 모습을 열심히 담아보려고 쫓아가고 있다"며 "학교에서 상장받던 설렘이랑은 완전 다르다"고 기뻐했다.
이다은은 "앞으로도 저희는 또 열심히 봉사와 기부를 하려고 한다"며 "저희는 어떤 마음으로 하냐면 '돌싱글즈2'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뜻하지 않게 많은 분들에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지 않냐. 정말 감사한 일이다. 그래서 다름이 분들에게 직접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는 게 저희가 받은 응원과 사랑을 돌려드리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사명감을 드러냈다. 윤남기 역시 "오글거려서 이런 말 안 하려 하는데 진심"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윤남기의 표창장 수상 현장이 담겼다. 윤남기는 긴장된 기색으로 표창장을 받았고, 이다은은 소심하게 환호하며 윤남기의 수상을 축하했다.
wjlee@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