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 자체 개발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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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받이부터 하수맨홀·도로 파손까지 간편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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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빗물받이, 도로, 보도블록 등 공공 시설물 관련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이런 민원은 응답소, 문자, 전화 등 여러 경로로 분산 접수되면서 담당 부서에서 수작업으로 정리·관리하는 과정이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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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민원 데이터 기반의 '빗물받이 신고시스템'을 도입한 연장선에서 적용 범위를 다양한 민원 업무로 확대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빗물받이, 하수맨홀, 도로, 보도블록 등 4대 공공 시설물의 불편·파손 사항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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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누리집이나 현장 시설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간편신고 모바일'을 실행한 후 불편 사항을 신고하면 된다.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도 가능하다. 또한 신고한 주민은 '불편신고지도'를 통해 민원 처리 현황과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시설물 파손 등 생활 불편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원 데이터의 통합 관리를 통해 도시의 위험 요인을 미리 진단·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행정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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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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