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머라이어 캐리' 별명에 발끈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신부' 에일리가 스페셜MC로 출격했다.
이날 에일리의 노래를 들은 MC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에 역시나 명품 발라더이기도 한 이지혜는 '머라이어 캐리'라는 제작진의 말에 "나 인중 길어서 머라이어 캐리라 한 거지!"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지혜는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수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지혜는 "인중이 길다는 게 오랜 콤플렉스였다. 인중 길이가 4cm였다. 나이가 들며 더 길어지고, 실리프팅을 했을 때도 '인중 수술을 권한다'는 말을 계속 들으면서 결국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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