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2025 서울아트쇼에 참가한다. 전시는 12월 24일 오후 3시부터 12월 28일(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A, 117번 부스에서 진행된다.
23일 충남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서울아트쇼에서는 2024년 CN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한 충남 지역 예술인 작가 14인(김대유, 김로이, 김순재, 김현정, 나현진, 남궁희재, 단수민, 박슬기, 이정민, 이형기, 임상준, 임슬령, 임재광, 임재현)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전시 부스는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충남 지역 작가들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아트페어 관람객과 컬렉터가 작가의 작업 성향과 작품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서울아트쇼 참가는 지역 작가들이 보다 넓은 유통?전시 환경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의 작품 활동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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