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추영우의 스크린 데뷔가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한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김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추영우는 극 중 별다른 삶의 목표 없이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김재원을 연기한다. 무료한 일상 속 거짓 고백으로 한서윤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김재원의 풋풋하고 애틋한 서사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그리며 첫사랑의 설렘을 소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추영우는 스크린 데뷔작인 '오세이사'를 통해 청춘 멜로에 최적화된 매력으로 대세 행보에 쐐기를 박을 전망이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 등 올 한 해 출연작을 모두 흥행 반열에 올려놓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굳건히 한 추영우는 '오세이사'로 스크린까지 그 기세를 확장해 2025년 가장 핫한 배우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추영우는 그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나아가 '오세이아'에서는 청춘의 얼굴로 사랑의 서사를 정공법으로 담아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 번 과시한다.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추영우가 겨울 극장가에 불어넣을 따뜻한 온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추영우가 출연하는 영화 '오세이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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