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살 딸이 한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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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양신 양준혁' 채널에는 '[양신육아] 팔팔이가 드뎌 첫 생일파티를 합니다~ 오셔서 많이 많이 덕담과 축하해 주세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양준혁은 딸 돌잔치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고 "딸이 너무 잘 크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운동을 시키고 싶다. DNA가 괜찮은 것 같아서 계속 보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잠시 후 딸은 돌잡이에서 양준혁이 바라던 야구공을 잡아 양준혁을 들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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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양준혁은 "딸에게 바라는 건 없다. 건강하고 밝고 안 아프고 잘 컸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고, 아내 박현선 씨도 "이재가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이 몇 개 있었는데 그제 돌 선물로 구멍 난 심장이 닫혔다는 소식을 들었다. 병원을 졸업하게 됐다"라며 딸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1년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이재가 앞으로 행복하길, 엄마 아빠가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55세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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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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