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올해 국내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 명단에 BTS 멤버 지민, 뷔, 정국이 이름을 올렸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조사에 따르면, 상위 100인의 보유 지분 가치는 지난해 말 107조6314억원에서 올해 177조2131억원으로 69조5817억원(64.6%) 증가했다.
조사 기준 이달 19일, BTS 멤버들의 HYBE 주식 보유 현황은 다음과 같다.
슈가·지민·뷔·정국 각 6만8385주, 약 214억원. 제이홉 6만2784주, 약 197억원. RM 5만8000주, 약 182억원. 진 5만2385주, 약 164억원.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보유 주식 가치는 지난해 12조330억원에서 23조3590억원으로 11조3260억원 증가했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 주가 상승으로 보유 지분 가치가 늘었다. 내년 1월 2일에는 모친 홍라희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주(1.06%)를 증여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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