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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개시식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종합대회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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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개시식은 유승민 회장이 지난 1월 14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3선을 노리던 이기흥 전 회장을 꺾고 당선됐고, 김택수 촌장이 진천선수촌의 총괄 책임을 맡은 후 처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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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오후에는 1시 30분부터 선수촌 내 챔피언하우스에서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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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고,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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