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제니가 2025 멜론뮤직어워드 무대를 마친 뒤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2025를 마무리하며 오랜만에 나간 시상식에서 불태웠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당시 촬영한 사진을 다수 공개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제니는 "MMA 준비를 함께해 준 모든 스태프 여러분들, 50명의 댄서분들, 세 명의 멋진 디렉터, 그리고 늘 진심으로 함께해 준 OA family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준 무대 평생 간직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해 제 음악과 앨범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받은 사랑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연말 인사도 잊지 않았다.
K팝 대표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제니는 이번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뜻깊은 앨범을 낼 수 있었고, 오드 아틀리에 식구들 너무 수고 많았다. 50명의 댄서분들과 스태프 모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들을 향해 "우리 멤버들 너무 보고 싶다. 혼자 있으니까 외롭다"고 너스레를 떨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팬덤 블링크에게도 "언제나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제니는 시상식 무대에서 'Seoul City' 'like JENNIE' 등 히트곡 퍼포먼스를 펼치며 글로벌 아티스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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