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트콤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준호 지민' 채널에는 '토론 없는 토론회 [준호 지민 미방분2]'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토론 주제로 "코털이 긴 애인vs겨털이 긴 애인"이 나오자, "지민아 오빠 면도기로 네 겨털 좀 밀지 마. 진짜..."라며 한숨을 쉬었다.
김지민은 "어제 민소티를 입기 전 겨털(겨드랑이 털)을 밀고 급하게 나오느라 면도기를 놔두고 나왔다. 근데 오빠가 그 면도기로 면도를 하고 있더라"라며 폭소했다. 김준호는 "나 지금 암내나는 느낌이다"이라며 인상을 찌푸렸고 김지민은 "나 겨털 5개밖에 없다. 나 암내 안 난다"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민, 김준호는 2022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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