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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김광규와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이서진과는 2007년 MBC 드라마 '이산'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최고 시청률 35.5%를 기록한 '이산'은 약 1년간 77부작을 촬영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일화는 일명 '남매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tvN '삼시세끼 - 바다목장 편', 유튜브 예능 '핑계고' 등을 통해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톰과 제리 관계성이라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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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한지민은 이서진에게만 유독 "내가 신을 잘 모르니까 내용을 알려줘야 된다", "이동할 때마다 메이크업 수정도 해야 된다"며 지시를 이어갔다. 한지민의 '차별 대우'에 김광규는 "잘한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고, 한지민은 "선배님은 더 형인데 왜 이렇게 맨날 당하고 있냐"며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쟤가 더 힘이 좋다. 이 바닥에 형이 어디 있냐. 주인공이 형이다"라고 말해 웃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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