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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로트 삼인방은 각자의 개성을 앞세워 어필 경쟁에 나선다. 아이템 제안서까지 준비한 '트로트 황태자' 신성, 복싱으로 체력과 예능감을 동시에 증명한 '트로트 카사노바' 윤준협, 유독 카메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까지, 세 사람은 '살림남' 고정 자리를 향한 승부욕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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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상렬은 지난 21일 방송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 수상 후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났다. 꽃이 피면 나비가 될 수 있는 귀한 시간 만들어 준 살림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신보람 씨에게 관심을 주고 있는데, 따스운 만남을 이어가겠다"며 신보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열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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