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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선수권은 단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로 500m와 1000m 종목을 두 차례씩 뛰어 순위를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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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과 김민선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후보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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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께 치러진 제80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남녀부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과 박지우(강원도청)가 각각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정재원은 첫날 5000m와 500m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둘째 날 1500m와 1만m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박지우는 이틀 연속 전 종목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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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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