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유연석이 어머니가 화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8일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채널에는 서은수 편 영상이 공개됐다.
서은수는 취미를 묻는 질문에 "취미를 만들고 싶어 화방에 갔다"라며 유명한 그림을 보고 똑같이 그리는 모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작품이 하나 둘 늘어 서은수의 집은 미술관을 떠올리게 했다.
유연석은 "우리 어머니도 그림을 하신다. 어머니는 마음 속 응어리를 그림으로 풀어내셨던 것 같다. 못다한 얘기, 가족들 사진도 그림으로 표현하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연석은 방송을 통해 수차례 가족의 직업을 언급한 바 있다. 강남 8학군 출신인 유연석의 아버지는 서울대 출신 공대 교수, 형은 수학 강사로 알려졌다.
한편 유연석은 내년 방송하는 MBC 새 드라마 '라이어'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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