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또한 FC 포르투에서 수석코치로 활동한 2011~2012, 2012~2013 두 시즌 동안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연패 및 슈퍼컵 2회 우승을 달성했고, 당시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 일정 준비에도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다.
Advertisement
그는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축구 최전선의 훈련·전술·팀 운영 방식을 깊이 익혀 왔으며, 포르투 스포츠대학(FADEUP) 출신의 UEFA PRO 라이선스를 보유한 지도자로서 '전술 주기화(Tactical Periodization)'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전술 주기화는 경기 전술을 중심에 두고 기술·체력·조직력을 통합해 훈련하는 포르투갈식 훈련 철학으로, 루이스 감독은 이 방법론을 여러 국가에서 강의할 만큼 높은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Advertisement
마누엘 레이스 감독은 이번 부임과 함께 해외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수석코치 조르지 필립과 골키퍼 코치 칸디도를 코칭스태프로 구성했다. 두 코치는 다양한 리그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아온 인물들로, 마누엘 루이스 감독의 축구 철학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Advertisement
충북청주FC 김현주 대표이사는 "남미와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한 마누엘 레이스 감독의 합류가 우리 팀의 경기력 향상과 전술적 정체성 확립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선진적인 축구 운영 방식과 전문적인 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구단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 만큼, 이번 선택이 충북청주FC의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누엘 레이스 감독의 선임으로 2026시즌 K리그에서 지휘봉을 잡는 외인 사령탑은 세 명으로 늘었다. 앞서 K리그2 데뷔를 앞둔 파주 프런티어가 스페인 출신 제라드 누스 감독을 선임했고, 제주 SK가 '벤투 오른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선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
김영희, 어린이집서 결국 연락 받았다 "딸 통제 불가..집에서 좀 잡아달라고"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차라리 '개저씨'가 그립다…민희진, 256억도 질문도 포기[SC이슈]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