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배우 고현정, 가수 겸 배우 엄정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30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2025년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고현정, 엄정화, 정재형과 함께 송년회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 사람은 편안한 차림에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으며,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에서 깊은 친분이 느껴졌다. 특히 고현정과 엄정화는 머리채를 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연예계 대표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에 팬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합이 너무 좋다",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연말에 보기 좋은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강민경과 정재형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재형 오빠랑 민경이 외에는 한동안 아무도 안 봤다. 이렇게 두 사람 의지해 바깥으로 나왔다"며 "홀로 섬으로 걸어 들어간 내게 먼저 곁을 내어주고, 묵묵히 머물러준 사람들"이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현정은 1995년 정용진 회장과 결혼했으나 2003년 협의 이혼했다. 이후 드라마 '봄날'을 통해 연예계에 복귀했으며 '여우야 뭐하니', '히트',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마스크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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