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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리그1 총 입장 수입은 336억7462만9361원이다. 구단별 입장 수입은 서울이 가장 많은 70억3749만4870원을 기록했고, 전북이 52억8629만8965원, 울산이 41억8007만1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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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단가는 관객 1인당 입장 수입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즌 전체 입장 수입에서 실제로 경기를 관람하지 않은 시즌권 소지자의 티켓 구매 금액을 차감한 후 이를 시즌 전체 유료관중 수로 나누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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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4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는 9544원으로 K리그1과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구단별로는 수원이 가장 높은 1만6595원을 기록했고, 인천 1만3024원, 성남 8262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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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단가 상승은 경기 관람권과 교통·숙박 등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 판매 확대, 경기장 내 편의시설 강화,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 운영 등 관람 환경 개선에 더해, 무료입장권이나 과도한 할인 정책을 지양하고 유료관중 확대에 힘쓴 구단의 운영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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