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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주에서 프로데뷔해 유럽, 중국 무대를 거친 홍정호는 2018년 전북 입단으로 K리그로 돌아와 8시즌 동안 전북 수비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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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는 이정효 수원 삼성의 러브콜을 받고 수원행에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정호가 수원에 입단하면 커리어 최초로 K리그2를 누비게 된다. 전북과 수원의 라이벌 관계를 고려할 때, 큰 파장을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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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는 현재 FC서울 등 국내 타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권창훈은 '벤투 오른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제주SK행이 점쳐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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