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현아가 아직도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31일 남편 용준형과 함께 한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용준형과의 투샷, 커플링 등을 자랑하던 현아는 '외제차도 아니면서 밟는 대로 잘 나간다 -체중계-'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다이어트 압박을 여전히 받고 있음을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해 10월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의 결혼 전후로 살이 붙은 모습에 임신설만 여러 차례 불거졌다.
이에 다이어트를 선언한 현아는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해 지난달 49kg 몸무게를 인증했다. 늘씬한몸무게로 돌아가며 활동을 이어가던 현아는 지난달 9일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정신을 잃고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컨디션을 회복한 현아는 "정말 미안하다. 공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사실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나서 이래저래 생각하다 꼭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더 더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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