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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데, 사실 허당끼가 있다"라는 매니저의 제보로 고준희의 반전 일상이 펼쳐진다. 고준희는 기상 후에도 침대 밖을 벗어나지 않는 모습으로 '프로 집순이' 면모를 보여주는데. 침대 바로 옆에 멀티탭 3개, 화장품, 물 등을 완벽하게 구비해 침대-TV-리모컨과 한 몸이 된 최적의 동선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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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0년째 부모님과 거주 중인 고준희는 여전히 어머니의 철저한 통금 속에 살고 있는 실상을 털어놓는다. 평소 어머니가 입버릇처럼 결혼을 재촉하면서도, 정작 밤 11~12시만 되면 어김없이 "어디냐"고 확인 전화가 걸려온다며 귀여운 항변을 늘어놓는 것. 그러면서도 자신의 연애를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공유하는 '쿨한 딸'의 면모를 보여주며 고준희표 솔직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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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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