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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는 정선희가 일일 MC로 출연해 김영철과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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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김영철이 준비한 선물이었다. 정선희는 "내가 남자한테 가방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생일에 이 사람한테 처음 명품 가방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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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누나가 좋아하는 모습이 좋아서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겸"이라며 "색깔을 뭘 좋아할지 몰라서 두 개를 샀다"고 밝혀 정선희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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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영철은 "오프닝할 때랑 표정이 완전 다르다"고 받아쳤고, 정선희는 웃으며 상황을 정리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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