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용인FC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PUMA(푸마)와 3년간(2026~2028)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은 스포츠용품 전문 유통사 ㈜디아이에프코리아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2026년 K리그2 참가를 앞둔 용인FC의 출범 원년부터 팀 아이덴티티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푸마는 선수 퍼포먼스를 최적화하는 우수한 기술력이 적용된 유니폼 및 팀웨어를 제공한다. 용인FC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 경기력 극대화는 물론,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클럽 브랜드 경험을 팬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용인FC 최희학 대표이사는 "푸마와의 파트너십은 용인FC가 지향하는 '경쟁력 있는 시민구단'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출발점이다. 선수단에 제공될 고기능성 팀웨어와 통합 키트 솔루션은 시즌 준비 과정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다. 2026년 K리그2 참가 첫 시즌부터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경기력과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K리그 무대에 새롭게 도전하는 용인FC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푸마는 축적된 기술력과 글로벌 축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용인FC가 빠르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경기장에서의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과의 다양한 접점에서도 푸마만의 에너지와 혁신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용인FC의 첫 유니폼 공개를 시작으로 2026시즌 개막 전까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밀착 및 사회공헌을 적극 지원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용인FC의 푸마와 함께하는 2026 시즌 첫 유니폼은 1월 4일(일) 용인FC 창단식에서 최초 공개되며, 같은 시각 구단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유니폼은 용인FC의 구단 정체성을 담은 슬로건 'THE WAY OF THE MIREU'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첫 번째 킷으로 선보인다. 용인FC는 이를 기점으로 팬들과 함께 구단의 상징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출범 원년의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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