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이 딸 수빈의 타로 결과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4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살림남 김승현 딸 김수빈.. 벌써 근 10년...그리고 벌써 27살...'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현은 수빈과 모처럼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부녀가 처음 간 곳은 타로를 보는 곳이었다. 점술가는 먼저 수빈의 올해 운에 대해 "나쁘지 않다. 어떤 제안을 받아 이직을 하거나 경력직으로 갈 수 있는 운이 있다. 나중에 메이크업 강의를 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수빈은 "그 생각을 하긴 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수빈은 현재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 점술가는 "이 친구 팔자가 좋고, 돈도 잘 번다. 사업가 기질과 승부욕이 있다. 딸을 잘 낳았다. 아빠와 결이 다르다"라며 김승현을 바라봐 김승현이 쓴웃음을 짓게 했다. 김승현은 재혼 후에도 수년째 드라마 캐스팅이 안 돼, 본업 연기가 아닌 결혼식 사회자 등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은 수빈의 운이 좋다는 말에 "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수빈과 남자친구의 궁합에 대해서는 "남자친구는 자기 성취가 높은 사람이다. 자기 일이 최선이고 돈이 먼저인 사람이다. 사랑과 일 중, 일이 먼저인 사람"이라고 봤고 수빈은 격하게 공감했다. 이어 수빈은 남자친구 역시 돈을 잘 번다는 말에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슬하에 딸 수빈을 둔 상황에서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 2024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승현은 지난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장정윤이 수빈 양과 오해가 쌓여 갈등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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