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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은 대표이사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송종찬 전남 대표는 인사말에서 "선수단 뒤에는 열광적인 팬이 있고, 한결같이 응원하는 지역사회가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후원기업 포스코그룹이 있다"며, "박동혁 감독을 중심으로 드래곤즈의 명예를 걸고 감동이 있는 축구 드라마를 써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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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는 새롭게 인선된 박동혁호의 코칭스태프 및 지원스태프도 발표되었다. 수석코치 자리에는 최성환 코치가 선임됐다. 최성환 수석코치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충남아산FC 코치, FC아브닐(독립구단) 감독 등을 경험했으며, 2020년 충남아산에서 박동혁 감독을 보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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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구성을 마친 전남은 광양에서 3일부터 1차 동계훈련 진행하며 10일 태국 방콕으로 떠나 2차 동계훈련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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