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이용자 참여 행사 '대운동회 : 청백전'을 지난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GGX에서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좀비와 인간 진영으로 나눠 청백전을 펼치는 콘셉트로 선보였다. 현장 관람객의 참여로 크리에이터 경기, 두 차례의 이벤트 경기, 점프맵 참여 게릴라 미션이 이어진 끝에 백팀 좀비 진영이 최종 승리했다. 승리 진영과 패배 진영에는 각각 정해진 넥슨캐시를 보상을 제공하고, 경기 및 게릴라 미션 참여자에게는 결과에 따라 각종 게이밍 장비와 넥슨캐시를 추가 선물했다. 또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를 위한 게임 쿠폰과 드롭스 보상도 공개했다.
이벤트 매치에 이어서는 최진혁 디렉터가 진행하는 디렉터 라이브 코멘터리를 선보였다. '카스온라인'의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 서비스 방향성을 소개했으며,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며 이용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밖에 행사 장소 내 PC방에서 무료로 '카스온라인'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웹툰 작가 '무이네' 컬래버레이션 장패드 등의 굿즈와 10만 넥슨캐시를 선물했다. 또 포토존 폴라로이드 인증샷 이벤트, 2025년 최고 인기 클래스 예측 이벤트, '카스온라인' 공식 유튜브 구독 이벤트, '카스온라인' 플레이 이벤트 등의 스탬프 미션을 마련하고, 단계마다 포토부스 사진 촬영권, 푸드쿠폰, 아크릴 키링, 게이밍 장비 등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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