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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신진은 '코스타 픽(Pick)'이다. 지난달 제주 지휘봉을 잡은 포르투갈 출신 코스타 감독은 K리그에서 영입 대상을 물색하던 중 공격진의 다양한 포지션에서 다양한 롤을 수행할 수 있는 김신진에 '꽂혔다'. 전 소속팀 강원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해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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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기동 감독이 서울 지휘봉을 잡은 후 경쟁에서 밀려 입지가 좁아진 김신진은 2024시즌 후반기에 K리그2 서울 이랜드로 임대를 떠나 11경기 1골을 기록했다. 시즌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고, 7월에 '친정' 강원FC로 완전이적해 3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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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수비쪽 이탈이 많은 만큼 팀 후방을 든든히 지켜줄 외인 센터백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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