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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는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3일 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 점수 4-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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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SK렌터카에 승점 3차로 쫓겼던 하나카드는 맞대결 승리로 한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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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여자 복식에서도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가 2이닝 만에 9-0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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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나카드 외국인 선수 삼총사는 출전한 모든 세트에서 승리하며 각각 2승씩을 챙겼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1세트와 3세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2세트와 6세트를 책임지며 팀 승리를 쌍끌이했다.
이밖에 하이원리조트는 5라운드 3연승을 달렸고, 에스와이는 하림을 4-1로 물리쳤다.
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4-2로 제압해 2연패 뒤 5라운드 첫 승을 거뒀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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