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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이상의 연출 또는 제작 경험이 있는 국내 개인 및 제작사가 참여할 수 있다. 산과 자연을 소재나 주제로 다룬 작품이라면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분량은 30분 미만 단편부터 70분 이상 장편까지 가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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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2026년 4월 중 발표된다. 이어 2027년 6월까지 제작을 완료한 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코리안 프리미어로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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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새로운 10년을 여는 11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로서 단순한 상영을 넘어 역량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고 제작을 지원해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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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관계자는 "제11회 영화제는 더욱 깊이 있는 산악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산악영화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창의적인 영화인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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