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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은 광주 금호고-울산대 출신으로, 광주FC를 통해 프로에 첫 발을 들였다. 2023시즌 입단 첫 해, K리그2 김포FC로 임대를 떠나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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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은 1m82-75kg의 다부지고 탄탄한 피지컬 소유자로 스피드와 드리블을 앞세운 대인방어 능력이 뛰어나다. 빌드업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중앙 수비는 물론 오른쪽 풀백도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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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조성권 영입으로, 안톤, 하창래 김민덕 등 기존 수비자원들과 2026시즌 더욱 안정된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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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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