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vjBNjpEYLo?si=N9w-pP4EfQ_oUqJq]
춘천은 전근대 육상 교통의 중심이었던 말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당림리 마당골, 후평동 보안길, 향교 인근 말탄개미 등 말과 관련된 지명이 남아 있는데요. 말길을 따라 형성된 도시는 여전히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번 신년 호에서는 춘천의 말과 역사, 공공 승마장의 역할,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해 봤습니다.
송암동에 있는 공공 승마장에서는 호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시내와 가깝고, 춘천시 조례에 따라 책정한 프로그램 비용도 저렴해 접근성이 높은 시설입니다. 시민이 일상에서도 쉽게 말을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춘천 공공 승마장에는 각양각색의 성격을 가진 말 10마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말과 함께 호흡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승 능력 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송곡대 송곡승마교육원 역시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춘천시는 말 산업을 대중화하고, 승마를 통한 교육적,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 승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체력 향상을 지원합니다. 새해에는 가족과 함께 승마를 즐기며 '붉은 말'의 기운을 듬뿍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홈페이지(https://bomnae.chu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위 영상은 연합인포맥스의 인공지능 기반 영상 컨텐츠 제작 시스템 '인포X'를 활용해 만든 것으로, 연합뉴스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jhoh1@yna.co.kr
-
'15억 사기피해' 양치승, 강남역에 음식점 오픈했다..첫날부터 문전성시 "감사합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들 '아들맘' 예상했는데...무속인 "딸 낳는다" 예언에 환호 -
"애 둘 딸린 유부남이었다" 15년 만에 밝혀진 남친의 실체..두 여성 오간 충격 이중생활 -
'정혜영♥' 션, 피는 못 속이네..."첫째 딸 마라톤서 女 전체 2위 기록" -
에일리 쏟아지는 임신 축하에 찬물..소속사 "예비 엄마? 오해다" 황당 -
"양수 없어서 응급 제왕절개" 남보라, 득남 후 뭉클한 일상..'콩알이' 첫 하품 -
'최고기 이혼' 유깻잎 "결혼한다면서 내 딸은 싫다고?" 남친과 결국 결별 -
故 김창민 감독 때려 숨지게 하더니..30대男 2명 "사망 예견 못했다" 뻔뻔한 주장
- 1.'어디서 훈계질이야' 국대 망친 클린스만 한국에 또 '대못' "멕시코 승리 자격 충분, 조규성 막은 선방 환상→교체 늦었어"
- 2.'어이없는 실수' 0-1 석패 속 선수들 감싼 홍명보 감독 "실수 아쉽지만, 고개 숙일 필요없어"
- 3.어? 잠실 야구 못하나? → 기습 소나기, 방수포 덮었다. 비 예보도 있긴 있는데 [잠실 현장]
- 4.'韓역대 2번째 위업' KIA 양현종의 솔직한 고백 "후배들에게 '해줘' 바라는 입장…옛날 같지 않아 미안해" [인터뷰]
- 5.[멕시코전 현장인터뷰]'수비 핵' 김민재, 멕시코전 경기력에 만족 "홍명보호 수비, 월드컵에서 눈에 띄게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