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요원이 혼전임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7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측은 20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요원은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소개하며 혼전임신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요원은 "자녀가 3명이다. 여자아이 둘, 남자아이 하나"라며 "첫째가 현재 대학교 3학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첫째는 결혼하자마자 한 달 뒤에 생겼다. 1월에 결혼해서 12월에 출산했다"며 혼전임신설을 해명했다.
이에 이영자가 "잘 계산해봐라. 허니문베이비 맞냐"라고 짓궂게 물었고, 이요원은 "진짜 맞다"라고 억울해 했다. 특히 이요원은 "큰 아이도 친구들이 '너 사고 쳐서 낳은 거야?'라고 물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속상해 했다.
또한 이요원은 앞으로의 자녀계획도 밝혔다. 그는 "이제 낳을 생각은 없다. 아들 낳았으면 됐다"면서도 "셋째를 아들 낳으려고 한 건 아니다. 단지 셋째 얼굴이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번, 2번이 아빠 쪽을 많이 닮았다. 그래서 나를 좀 닮은 아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 갖게 됐다"면서 "나를 붕어빵처럼 닮았다. 너무 예쁘다. 신기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만 45세다. 지난 2003년 만 23세의 나이에 6세 연상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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