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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동시에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3집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 이후로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2021년 첫 솔로 미니앨범 '하울'을 시작으로 '스트로베리 러시',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까지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온 츄인 만큼, 첫 정규앨범엔 어떤 곡들을 담았는지 궁금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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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도 작사하는 법은 배워야 할 것 같다. 이번 앨범에서도 작사를 도전했는데, 한두줄만 하고 싶지는 않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했다가 엎었었다. 기회가 되면 다음 앨범, 올해나 내년 초까지는 앨범을 내는 걸 목표로 작업 중이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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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보여주고 싶은 음악 색깔로는 "이번 앨범은 내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공감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는데, 다음 앨범에는 장르가 확실해지고 싶은 욕심도 있는 것 같다. 정규앨범에는 다양한 장르로 담았다. 다음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담아내기 좋은 곡이 발라드인 것 같다. 발라드로만 온전히 있는 앨범도 내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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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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