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에서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올해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나누며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간담회에서는 ▲ 단체 구기종목 영재발굴 프로젝트 사업 관련 우수사례 공유 ▲ 올해 사업 평가를 위한 스포츠클럽 행정지원 시스템 활용 ▲ 부정 수급 방지를 위한 사례 중심 교육 등이 이뤄졌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정부가 지역사회의 생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려고 스포츠클럽법을 제정·시행한 지 4년 차에 접어들었다"면서 "체육회는 시도체육회,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풀뿌리 생활체육에서 전문선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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