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국악인 김영임이 남편인 개그맨 이상해와의 과거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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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오는 10일 방송분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욱하다 골로 간다'는 주제로 얘기를 나눈 가운데, 김영임은 "(남편이) 욱해서 제가 골로 갈 뻔했다"고 남편의 잦은 분노로 인해 몸과 마음 모두 큰 고생을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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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 이상해와의 다툼을 회상하던 김영임은 "남편이 욱해서 탁 하고 손을 올렸다"며 당시 폭력적인 상황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결론적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찾아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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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김영임은 과거 이상해가 미국에서 가정 폭력으로 수갑을 찰 뻔했던 일화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영임 이상해 부부의 아들 최우성은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와 지난 2021년 결혼,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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