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승진 청탁·금품 제공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광주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광주지검으로부터 시교육청 소속 간부 공무원 2명에 대한 혐의없음 처분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2월 광주교사노조가 인사와 관련한 금품 제공 의혹을 제기했던 당사자들로, 교사노조는 검찰의 압수수색과 조사가 이어지자 지난해 10월 이들에 대한 직무배제도 요구했었다.
간부 공무원 A씨 등은 '선거를 앞두고 나온 근거 없는 음해'라고 반박했지만, 시교육청 상당수 직원도 이와 관련한 강도 높은 참고인 조사 등을 받기도 했다.
A씨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무분별한 고소·고발로, 지난 1년간 검찰 조사에 시달리면서 제 개인뿐만 아니라 광주교육 전체가 심각한 오해를 받고 신뢰도 크게 훼손됐다"며 "다시는 이런 '카더라 통신'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검찰의 무혐의 처분은 감사관 채용 비위 개입 의혹(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으로 기소된 이정선 교육감과는 별도 조사를 거쳐 이뤄졌다.
betty@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사망설 모친 영치금 지원설에 황당.."십수 년째 절연, 사실무근" [SC이슈]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박서진, 생방송 중 뇌 정지..효정 “방송 사고 아냐?” 최대 위기 (살림남) -
美미인대회 출신 23살 모델,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사망…"남자친구와 나란히 수습"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혜진, 헤메에 30만원 썼지만..벌칙 수준 비주얼에 "현타 온다"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진선규♥박보경, 부부 동반으로 청룡 후보 올랐다 "신혼 때 꿈꿨던 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최휘영 문체부장관 "박지성X이영표X박주호 위원님과 K-축구혁신위 구성...국민들이 K-축구 희망 가질 수 있도록"
- 5.김도영-오스틴-강백호 홈런 1~3위 정면충돌! '상금 1000만원' 주인공 나야나…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