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전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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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윤혜진은 인도네이사 발리에서 보내는 행복한 가족 여행을 영상으로 담았다.
딸 육아 중에도 꾸준히 무용에 대한 꿈을 놓지 않은 윤혜진은 지금도 가슴뼈가 보일만큼 마른 몸으로 현역 발레리나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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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혜진은 "2년 동안 하루도 제대로 못 쉰 나. 진짜 한 번 쉬어봐야지!"라며 여행 전부터 설레어하기도 했다.
윤혜진은 "죽어라 일만 하다가 진짜 몇년 만에 발리여행"이라며 호화로운 숙소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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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엄죤이랑 단둘이 해외 여행은 첨인데 아직은 좋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빗소리 새소리 바람소리에 힐링하는 중..아침 알람은 닭울음이, 음식은 여기 팜에서 수확해서 만드는 비건요리로... 닭 염소 개 말 동물의 왕국"이라며 즐거워 했다.
그는 "게스트들 모두 친구가 되는 시스템. 일 보고 어여 뒤따라와"라며 남편 엄태웅을 태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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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남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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