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팍 느린우체국' 등 재방문 연계형 프로그램 호응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사계절 종합 리조트 웰리힐리파크는 2025∼2026 겨울 시즌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연이어 운영하며 호응을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1995년 12월 8일 '현대성우리조트'로 첫 개장한 웰리힐리파크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시즌권 증정 및 기념 촬영 등 방문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운영했다.
지난해 12월 8일 개장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30th 고객 감사 이벤트'에는 오랜 기간 웰리힐리파크를 찾은 단골 고객들이 참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지난달 5일 진행된 시즌 개장 이벤트 '25/26 오픈런'은 스키·보드 마니아들의 주목 속에 시즌 첫 슬로프 라이딩을 함께하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현스맨을 웃겨라, 전투너구리 출입신고서, 전투너구리 체험단 등 방문객 참여 기반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30주년을 기념해 운영된 '30주년 전투너구리 체험단 모집 이벤트'는 체험 기반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의 자연 확산을 유도하며 MZ세대 고객층 유입과 신규 고객 접점 확대에 기여했다.
웰리힐리파크는 남은 시즌 동안에도 30주년을 기념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웰팍 느린우체국'은 웰리힐리파크 전용 엽서에 고객이 직접 글을 작성하면 1년 뒤인 2026년에 해당 엽서를 자택으로 배송해주는 형태다.
내년 시즌에 배송된 엽서를 웰리힐리파크에 방문 시 지참하면 눈썰매 이용권으로 교환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내년에도 다시 찾는 이유'를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다.
이 밖에 고객 스타일 기반의 웰팍 윈터룩 어워즈, 온라인으로 나눔을 전하는 랜선 플리마켓 등 30주년 시즌을 기념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참여하고 경험할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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