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윤민수가 혼자 사는 집을 공개한다.
12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김민종×영탁과 함께하는 윤민수 솔로 하우스 집들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배우 김민종과 가수 영탁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진행했다.
김민종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에 초대해줘서 좋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직접 준비한 집들이 선물로 소금단지와 풍수지리 그림, 잡귀를 쫓는 현관종 등을 소개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신동엽은 "민종이가 저런 쪽에 정말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민종은 현관에 놓인 거울을 보며 "거울 위치가 너무 안 좋다. 좋은 기운이 들어오려다 나간다"며 풍수지리 조언을 이어갔다. 이를 듣던 윤민수는 점점 지쳐가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김민종은 풍수지리의 '킥'이라며 수맥 탐지기까지 꺼내 직접 시범을 보였고, "이봐라, 안 좋다"며 "가구도 바꿔야 한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내친김에 세 사람은 전화 사주까지 시도했다. 역술가는 김민종에 대해 "연애운이 매우 좋고 귀인운도 있다. 올해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했고, 이어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음 인연은 먼 미래에 찾아올 것이라고 예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민수는 결혼 18년 만인 지난 2024년 5월 김민지 씨와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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