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주시청이 남자 소프트테니스팀을 창단했다.
창단식은 13일 오전 제주시청 본관에서 열렸으며 김완근 제주시장, 최기창 제주시체육회장, 장한섭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부회장, 송기택 제주도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시청은 국내 12번째 남자 소프트테니스 실업팀이다.
초대 사령탑에 여동필 감독이 선임됐고, 채종현, 김연제가 선수로 뛴다.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은 "올해 제주도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만큼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훈련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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