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종회에서 12.3 비상계엄을 꼬집은 내용으로 호평을 받은 이제훈 주연 '모범택시3'가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이달 13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 2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5474만751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드라마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모범택시3', 2위 '화려한 날들', 3위 '경도를 기다리며' 순으로 랭크됐다.
2026년 1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는 '모범택시3' '화려한 날들' '경도를 기다리며' '프로보노' '판사 이한영' '친밀한 리플리' '키스는 괜히 해서!' '러브 미' '얄미운 사랑' '자백의 대가' '아이돌아이' '캐셔로' '첫 번째 남자' '조각도시'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 '다음생은 없으니까'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청년 김대건' 순으로 분석됐다.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모범택시3' 브랜드는 참여지수 100만3119 미디어지수 96만5534 소통지수 64만7121 커뮤니티지수 152만2028 시청지수 166만81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0만5969로 분석됐다.
이어 2위, '화려한 날들' 브랜드는 참여지수 78만7970 미디어지수 94만356 소통지수 83만9033 커뮤니티지수 77만6909 시청지수 227만36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1만7920으로 분석됐다.
3위, '경도를 기다리며' 브랜드는 참여지수 174만4097 미디어지수 118만6478 소통지수 127만5429 커뮤니티지수 82만3851 시청지수 43만248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6만2343으로 분석됐다.
4위, '프로보노' 브랜드는 참여지수 130만6057 미디어지수 53만8077 소통지수 83만4637 커뮤니티지수 63만1231 시청지수 88만96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9만9693으로 분석됐다.
5위, '판사 이한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103만9965 미디어지수 76만2278 소통지수 78만8841 커뮤니티지수 49만935 시청지수 53만134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1만3361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드라마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모범택시3'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드라마 브랜드 빅데이터 6005만5822개와 비교하면 8.84%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78% 하락, 브랜드이슈 3.94% 상승, 브랜드소통 11.21% 하락, 브랜드확산 13.35% 하락, 브랜드소비 4.99%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6년 1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모범택시3'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강렬하다, 케미 좋다, 역주행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이제훈, 무지개운수, 택시기사'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20%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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