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영하 10도 안팎…도로 살얼음 등 주의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6.1.12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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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수요일인 14일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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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직산(천안) -11.4도를 비롯해 계룡 -11.3도, 세종전의 -10.5도, 정안(공주) -10.0도, 청양 -9.7도, 원효봉(예산) -9.7도, 세천(대전) -9.6도, 송악(아산) -8.9도, 양화(부여) -8.8도, 서산·홍성·태안 -8.6도, 당진 -8.4도, 연무(논산) -8.1도, 서천 -7.9도, 금산 -7.8도, 보령 -6.6도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낮부터 기온이 올라 최고기온은 대전 5도, 세종 4도, 홍성 4도 등 3∼7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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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에도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되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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