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까지 접수…대상 1천만원 등 총 5개 부문 시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제11회 영화제의 국제경쟁 및 아시아경쟁 부문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는 국제경쟁과 아시아경쟁 부문으로 진행된다.
국제경쟁 부문은 알피니즘, 탐험, 자연과 인간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한다. 대상(상금 1천만원), 작품상·감독상·촬영상(상금 각 500만원), 심사위원 특별상(상금 300만원) 등 5개 부문을 시상한다.
아시아경쟁 부문은 아시아 감독이 연출하거나 아시아 국가에서 제작된 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산악, 자연과 환경, 문화 인류학적 배경을 담은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아시아영화진흥기구에서 수여하는 넷팩상(NETPAC)과 청소년심사위원상을 시상한다.
출품 자격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으로, 장르의 제한은 없다.
출품 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umff.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내거나, 글로벌 영화 출품 플랫폼인 '페스트홈(Festhome)', 국제산악영화협회(IAMF)를 통해서도 출품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추후 발표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인들과 함께 산악영화의 영역을 확장해 왔다"며 "제11회 영화제의 스크린을 채울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18~22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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