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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계단 위 최애 블록을 보고는 방긋 웃은 후 거침없이 계단을 오른다. 계단 정상에서 블록을 손에 거머쥔 하루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뽐내며, 두 발을 물장구 치듯 흔들며 신나는 기분을 드러내 랜선 이모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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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완벽 마스터한 하루의 귀여운 모습과 거실을 기어 다니며 퍼펙트한 바닥 청소를 하는 '청소 요정'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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