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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사업은 공항 인근에 거주하며 만성적인 항공소음을 감내해 온 주민을 위해 양천구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마련한 지원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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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공항 이용일(탑승일)로부터 1년 이내에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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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공항소음 피해 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기초단체 최초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재산세 감면을 시행하고,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청력 정밀검사, 보청기 구입비 지원, 상담심리 서비스 등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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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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