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임지우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수도권 주택시장이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수도권 주택시장은 서울의 가격 상승율이 연율 10%에 이르는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서도 풍선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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