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7회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 김나진 경위와 이송기, 김수원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가수 한해와 배우 이준이 게스트로 다시 한번 출연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한 남성이 경찰서에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가 "사귀던 여자친구를 죽이고 시신을 어딘가에 묻어버렸다"고 말했다는 믿기 힘든 제보를 하면서 시작된다. 형사들이 곧바로 친구의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를 확인한 결과 해당 여성은 이미 열흘 넘게 보이지 않고 있었다.
형사들은 두 사람이 함께 살던 원룸 앞에서 잠복했고 신고자의 친구인 남성과 마주쳤다. 그런데 그가 양손에 쥐고 있는 물건이 심상치 않았다. 더욱이 여성의 가족들 모두 연락이 닿질 않았던 상태로, 사라진 사람이 여자친구 한 명이 아니었던 상황이었다. 과연 이 남성은 연인을 살해한 뒤 암매장까지 저지른 범인이었을까.
이어 두 번째 사건은 "아파트 계단에 젊은 여성이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로 시작된다. 벽에 기대어 쓰러져 있던 피해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가슴과 복부 그리고 허벅지 뒤에도 자상이 발견됐다. 도주하던 피해자를 범인이 끈질기게 쫓아가며 공격한 것으로 보였다.
사건 당시 여러 주민이 여성의 비명을 들었다고 증언했고, 또 같은 시각에 아파트를 태연하게 빠져나가는 남성을 봤다는 목격자도 나왔다. 형사들은 이 남성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CCTV를 추적하고 이 사건이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는 점을 확신하게 된다. 충격적인 것은 범인이 피해자와 어떤 연결고리도 없는 사람이었다는 점이었다.
안정환은 "철저하게 계획범죄를 준비했다"고 일갈한다. 김선영 역시 "소름 끼친다"며 분노한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는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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