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노화를 담담히 받아들이며, 문신템처럼 목에 건 돋보기 안경을 선보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서는 '이번편 알차다 알차! 고소영 찐템 20개 추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고소영은 "제가 쓰는 물건에 대해 물어보시는 댓글이 많아서 총체적으로 알려드리겠다"라며 직접 쓰는 '찐템'을 소개하기로 했다.
고소영은 "이제 2026년이다. 삼재가 지났다"며 덩실덩실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새해를 맞이해 문신템과 재구매템을 알려주겠다는 고소영은 "첫 번째로 이거 할까?"라며 목에 걸고 있는 돋보기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돋보기가 이제 나의 문신템이 됐다. 너무 슬픈 현실이지만 누구나 다 오는 일이니까. 그래서 받아들였다"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이어 "근데 이제 안경을 매일 (이마 위에) 쓰지 않냐. 제 생일 때도 보면 매일 안경을 떨어트린다. 까먹고 없어지고, 뛰어다니면 또 없어지고. 그래서 목에 아예 딱 열쇠고리처럼 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구매처는) 제가 맨날 가는 소품샵에서 구매했다. 그냥 간단하게 볼 때! 돋보기 안경을 이렇게 해가지고 보면 아주 잘 보인다. 이건 기본 도수다. 저는 안경알을 다 바꾸긴 하는데 이게 오브제로 너무 예쁜 거다.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린다"고 패션템으로도 손색없는 돋보기 안경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이게 여러가지 컬러가 있었다. 커피 무늬도 있었고 베이지 계열도 있었는데 제가 요즘 라이트한 그레이에 꽂혀있다. 그래서 이게 첫 번째 저의 '잘산 템'이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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