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연초부터 신제품 출시와 함께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는 클럽 판매 경쟁. 지난 연말 가장 많이 팔린 클럽은 과연 무슨 브랜드였을까.
전국 111개의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 골프존마켓몰, 골핑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존커머스가 지난 12월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골프클럽 브랜드와 모델을 15일 발표했다. 골프존커머스가 공개해온 판매 순위 데이터에 따르면, 골프 클럽의 핵심 키워드인 관용성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남성용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등 멀리 치는 클럽은 핑이 인기였다. 핑 G440, 2위 테일러메이드 Qi35, 3위 캘러웨이 ELYTE, 4위 PXG Black Ops, 5위 타이틀리스트 GT 순으로 집계됐다. 우드는 1위 핑 G440, 2위 테일러메이드 Qi35, 3위 캘러웨이 ELYTE, 4위 젝시오 XXIO 13, 5위 타이틀리스트 GT가 차지했다. 유틸리티는 1위 핑 G440, 2위 테일러메이드 Qi35, 3위 스릭슨 ZXI 시리즈, 4위 캘러웨이 ELYTE, 5위 젝시오 XXIO 13 순으로 조사됐다.
아이언은 1위 브리지스톤 V300 9, 2위 타이틀리스트 T-SERIES 4G, 3위 미즈노 JPX S30, 4위 미즈노 JPX 925, 5위 테일러메이드 P8CB 순으로 집계됐다.
여성용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모두 젝시오가 1위였다. 드라이버는 1위 젝시오 XXIO 13, 2위 테일러메이드 Qi35, 3위 PRGR 24 SUPER EGG, 4위 테일러메이드 24 글로리, 5위 캘러웨이 ELYTE 순으로 집계됐다. 우드는 1위 젝시오 XXIO 13, 2위 테일러메이드 Qi35, 3위 혼마 KIWAMI VI, 4위 테일러메이드 24 글로리, 5위 캘러웨이 ELYTE가 차지했다. 유틸리티는 1위 젝시오 XXIO 13, 2위 혼마 KIWAMI VI, 3위 테일러메이드 Qi35, 4위 테일러메이드 24 글로리, 5위 캘러웨이 ELYTE 순으로 조사됐다. 아이언은 1위 젝시오 XXIO 13, 2위 혼마 KIWAMI VI, 3위 테일러메이드 24 글로리, 4위 테일러메이드 P790 25, 5위 PRGR 23 LS로 집계됐다.
골프공 판매 부동의 1위는 타이틀리스트 2025 PRO V1(V1X 포함)이었다. 2위 테일러메이드 TM 스트라이프, 3위 브리지스톤 TOUR B, 4위 스릭슨 25 소프트필, 5위 캘러웨이 ERC SOFT가 뒤를 이었다.
골프존커머스는 "골프존마켓에서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월별 판매 데이터가 고객분들께서 클럽을 선택하시는데 유용한 지표가 되고, 이를 통해 만족도 높은 골프용품 구매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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